니우에

혹등고래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남태평양의 섬. 관광산업이 세계에서 7번째로 빠르게 성장 중인 '뜨는 여행지'다. 섬들의 무리로 이뤄진 다른 태평양 섬들과 달리, 니우에는 하나의 섬으로 이뤄진 국가로 ‘폴리네시아의 바위’라는 별명을 가졌다. 니우에의 면적은 서울의 1/3 정도(260㎢)이고, 인구는 약 1,600명으로 바티칸 공국(1,000명, 0.44㎢)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이렇게 작은 섬에도 알로피(Alofi)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는데, 태평양에서는 팔라우의 수도인 응게룰무드(Ngerulmud) 다음으로 작은 면적이다.
  • 시차 -20
  • 직항 오클랜드서 3시간 소 소요
  • 환율 1,325.60원 (1USD)
  • 날씨
  • 전기플로그 230V/50hz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