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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소망의 전당 #청수사
#청수사 - 기요미즈데라라고도 불리우는 청수사는 798년에 창건되었으며, 현존 건물들은 1633년에 재건된 유서 깊은 건축물입니다.
#키요미즈데라 상점가 -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하였으며, 800년에 조성된 일본전통의 상점거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당 무대 - 관세음보살에게 바치는 춤 공연이 이루어지던 곳으로 높이 약 13m의 건물 4층 높이를 자랑합니다
#오토와타키 - 청수사라는 절 이름이 유래하게 된 맑은 물의 폭포로 세갈래로 갈라져 건강, 사랑, 학문을 상징합니다
#지슈신사 - 연인들의 신을 섬기는 지슈 신사는 영원한 사랑을 염원하는 패들이 걸려있으며, 연애점의 돌은 눈을 감고 한쪽에서 반대편까지 도달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