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나라공원

찾아가는 법
킨테츠 나라 역 2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도보 5분. JR 나라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0분
영업시간
연중 무휴
주소
630-8211 奈良??奈良市??司町 469
전화/팩스
0742-22-0375
개요
나라에 관련된 잡지나 사진을 보면 늘 빠지지 않고 단골로 나오는 것이 사슴이다. 나라 시내 곳곳에서도 사슴을 캐릭터화한 그림이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그만큼 사슴은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8세기 무렵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나라 공원 내에는 도다이지를 포함해 유네스코에 등록된 4개의 신사와 사찰이 푸른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원래 이곳은 나라 시대에 헤이조쿄(平城京)의 외궁이 있던 자리였지만 1880년에 공원화 되었다. 지금은 나라의 중앙에 광활한 넓이의 녹지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사슴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이곳에 가면 사진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사슴들을 만날 수있는데 이 일대에 약 1,200마리 정도의 사슴들이 방목되어 자유로이 돌아다닌다. 이곳의 사슴들은 오랜 기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왔기 때문에 만져도 거부감이 없다. 먹을 것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먹이를 달라고 쫓아 다니기도 하는데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수사슴들은 매년 10월 경이면 뿔을 자른다고 한다. 나라 공원에 사슴이 살게 된 이유는 전설로 전해진다. 과거에 이 일대에서 권력을 쥐고 있던 후지와라 일족이 자신들의 신을 모실 가스가타이샤 신사를 창건한다. 이때 이바라키 현에 있는 가시마진구 신사에서 신을 초대했다. 과거에 이 일대에서 권력을 쥐고 있던 후지와라 일족이 자신들의 신을 모실 가스가타신이 흰 사슴을 타고 오는 것을 본 사람들은 사슴을 신성시 여기고 보호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