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기요미즈데라

찾아가는 법
JR 교토 역에서 100번, 206번 버스를 타고 고조자카(五坂) 정류장에서 하차
영업시간
09:00~18:00 (계절과 야간 특별 관람 시기에 따라 폐장 시간 변동 있음).
주소
605-0862 京都府京都市東山水1丁目294
홈페이지
www.kiyomizudera.or.jp
전화/팩스
075-551-1699
개요
벚꽃이나 단풍으로 물든 나무에 둘러싸여 절벽 위에 서 있는 사찰의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진다. 교토를 설명하는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사찰로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기요미즈’라는 이름은 ‘맑은 물’을 의미하는데 이 사찰이 신성한 샘물 주변에 지어진 것에서 유래한다. 창건된 시기는 778년으로 알려져 있어 헤이안 천도 이전부터 존재하던 교토의 몇 안 되는 사찰로도 유명하다. 이후 여러 차례 소실되었다가 재건되는 과정을 겪었고 현재의 건물은 1633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혼도’라는 이름의 기요미즈데라의 본당은 ‘시미즈의 무대’라 불리는 난간이 특이한데 건물 밖 15m에 달하는 절벽으로 튀어나와 그 아래를 목조로 된 139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다. 난간 아래는 세 갈래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오토와노타키 샘이 있다. 이 샘의 물을 받아 마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한다. 사랑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본당 맞은편에 있는 지슈신사(地主神社)에서 눈을 감고 18m 간격의 두 돌 사이를 걸어 보자. 이렇게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봄, 여름, 가을 야간 특별 개장 기간에는 조명으로 빛나는 기요미즈데라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