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IP

[리얼팁] 해외여행 시 다이어트 망치지 않는 꿀TIP!

다이어터를 위한 꿀팁!
해외여행 시 다이어트 망치지 않는 방법

해외여행 전 예쁜 사진들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는데 여행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 있는 경험을 해봤을텐데요. 해외여행에서 식도락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기 때문에 여행기간 만큼은 마음껏 음식을 먹는 분들도 많지만 여행하는 동안에도 살이 찌지 않게 유지하기를 원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여행기간에도 다이어트를 할 예정이시거나 몸무게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다이어트 망치지 않는 꿀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식사를 여유롭게 천천히!

해외여행 중에도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은 바로 음식을 섭취할 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것입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게되면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음식들도 많이 있고 다음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 식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이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빨리 먹을수록 위에 포만감을 주지 않아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된답니다. 또 식사를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먹게 되면 음식에 대한 욕심보다는 맛을 음미할 수 있고 포만감이 들어 소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 좋은 방법입니다. 빨리 섭취함으로 인해 체하거나 소화불량 등 갑작스러운 복통을 예방할 수 있으니 천천히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2. 수분섭취

여행 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거나 다이어트 후 여행하는 동안에도 살이 찌지 않도록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생수를 마셔도 좋지만 레몬이나 녹차, 탄산수 등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차를 섭취해주어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주고 여행 중에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날씨가 덥고 습한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분들이라면 관광명소를 돌아다니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빈혈이나 열사병이 쉽게 발생하게 되고 쉽게 지치거나 피곤함을 느끼게 되니 수분섭취를 통해 몸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 설탕이 첨가되어 있는 음료나 커피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쉽게 목이 마르게 되고 여행 중에 다이어트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니 설탕이 없는 커피를 마셔주거나 1잔 또는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죠?

3. 초콜릿 섭취

다이어트 유지하는데 초콜릿 섭취라니?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하루에 여러 명소나 지역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움직이고 활동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쉽게 피로물질이 쌓이거나 혈당이 낮아져 피곤해지고 금새 배고픔을 느끼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눈에 보이는 음식들을 사먹게 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해서 다이어트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에는 초콜릿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콜릿은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를 가볍게 해소해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며, 피로감을 줄여줄 뿐 아니라 허기진 배고픔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당분이 많아 초콜릿을 섭취하여 살찌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카카오가 함유된 다크 초콜릿으로 섭취하시기를 추천합니다!

4. 탄수화물 섭취

많이 움직이고 걸어다니면서 에너지를 금방 사용하게 되는 해외여행에서는 탄수화물 섭취가 중요하지만 필요한 양보다 많이 섭취하면 몸 속에 남아있어 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신진대사에 좋은 탄백질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적절한 양만큼 섭취해주어야하고 소금이나 기름진 음식은 적게 섭취하는 등 건강식단으로 섭취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날이 더울 때 여행을 가면 짠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 먹고싶어지기도 하고 지역의 음식 자체가 짜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럴 경우에는 소금의 양을 줄여달라고 해볼 수 있답니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하는 경우라면 수분 섭취를 해주시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지 않는 양 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위해 흰쌀밥이나 밀가루 빵 등을 섭취하는게 부담되신다면 오트밀이나 바나나 등 포만감은 크고 칼로리는 낮은 탄수화물로 대체해보는 것도 좋겠죠?

5. 음식 정하기

해외여행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 하루동안 계속 걸어다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무조건 맛있다고 많이 먹게되면 살이 찔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즐거운 마음으로 식도락 여행을 하면서도 다이어트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또는 반드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선택하여 먹는 것! 한국에서도 쉽게 먹어볼 수 있거나 호기심으로 먹어보기보다는 여행하면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정하여 먹는 것이 다이어트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여행자금을 경제적이고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반드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미리 맛집을 찾아놓고 방문한다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식도락 여행을 할 수 있겠죠? 또, 너무 늦은 밤까지 먹으면 수면에 방해를 줄 뿐 아니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여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다이어트의 실패요인이 될 수 있으니 잠자기 4시간 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답니다!

6. 스트레칭

아침 저녁,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중간중간 피로물질이 쌓이기 쉬운 하체를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여행기간 동안 걸어다니느라 체력이 부족하여 운동하기 힘들다면 가볍게 몸을 늘려주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부종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L자다리나 다리 찢기 등을 해주고 손으로 발바닥이나 종아리, 허벅지 등 뭉친 곳을 마사지 해주면 더 쉽게 피로를 해소할 수 있겠죠? 여행하는 동안에도 잠시 벤치에 앉아서 다리를 마사지해주거나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다리가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답니다. 하루 일정을 마친 후 숙소에서 그대로 잠들면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에 다음날의 일정과 다이어트를 위해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해주거나 몸을 풀어주는 것 잊지마세요!

7. 주류 섭취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류! 여행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여유롭게 해외여행을 실감하기 위해 가볍게 술 한잔 마시는 것은 당연히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 절제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알코올 분해를 위해 하루동안 쌓인 피로물질과 함께 그 다음날의 일정을 소화할 때 더 피곤함을 느끼기 쉽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여 살찌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즐기며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가볍게 주류를 섭취하는 것은 좋지만 기름기가 많고 나트륨 함유가 많은 국물 등을 안주로 하기 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 음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술 섭취량에 제한을 두어 다이어트도 유지하고 다음 일정을 하는데 피곤하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런 정보도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