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IP

[리얼팁] 미리 알면 도움되는 까다로운 미국 입국심사 TIP!

17499

미리 알면 유용한 정보
까다로운 미국입국심사 절차 TIP!

관광명소나 음식,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하여 누구나 꼭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어하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미국! 국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 뿐 아니라 비즈니스 또는 유학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나라인 만큼 범죄나 테러가 발생하기도 하고 방문하는 목적이 관광이 아님에도 관광목적을 발급받아 심사 시 발각된 사례가 일어나고 있어 미국의 입국심사는 더욱 꼼꼼하게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입국심사로 인해 걱정되는 분들이나 처음 미국을 방문하여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미국입국심사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입국심사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미국입국심사과정

1차 보안 인터뷰 - 체크인 카운터

강화된 입국심사절차로 인해 시행되고 있는 체크인 카운터 1차 보안 인터뷰! 인천공항에서 진행되는 과정으로 인터뷰 시 질문은 간단하며, 시간은 3~5분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유로운 입국심사를 위해 탑승시간보다 4~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1차 보안 인터뷰는 델타항공이나 아메리칸항공, 괌, 하와이, 사이판 등의 미국령에 도착하는 저가항공사를 포함하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미국행 전용 체크인카운터를 통해 인터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인터뷰는 한국어로 진행하여 영어에 대한 부담감 없고 주로 체류기간이나 목적, 목적에 맞는 비자 발급이 되어 있는지 등 답변하기에 어렵지 않은 질문이니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답니다. 단, 질문에 대한 답변이 맞지 않거나 한국어나 영어 등의 현지어를 하지 못하는 등 의심되는 행동을 한다면 추가 인터뷰로 인해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수하물 카운터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차 보안 인터뷰 및 소지품 검사 - 탑승구

탑승구 앞에서 진행하는 2차 보안 인터뷰와 소지품 검사의 경우에는 심사가 강화되기 이전부터 이루어졌으며, 탑승객 중에서 몇명에게만 실시하였지만 미국입국절차가 새롭게 변경되면서 탑승하는 전 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보안 인터뷰에서는 체류 목적이나 기간 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면 탑승구에서 진행하는 2차 보안 인터뷰는 소지한 수화물을 다른 누군가로부터 옮겨달라는 요청을 받았거나 대기 시 짐을 두고 움직인 적이 있는지 등 수화물에 관한 질문세례를 받게 되는데요. 이 때 폭발물 또는 불법적인 물건 등 위험요소로 의심되는 경우 폭발물 탐지기를 이용하거나 소지품을 재차 확인함으로써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위험요소로 의심될만한 물품은 가져가지 말아야하며,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으로 큰 문제가 없도록 유의해야해요!


3차 보안 인터뷰 - 현지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

모든 입국절차가 끝난 후 비행기에 탑승하여 미국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현지에서 진행되는 입국심사가 남아 있다는 사실! 현지 공항에서의 입국심사의 경우에는 국내 공항에서 진행되는 이전 심사에 비해 훨씬 까다롭고 질문하는 내용이 각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걱정될 수 밖에 없는 절차이기도 합니다. 입국심사의 마지막 관문인 현지 공항에서의 심사 절차는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었는지, 머무를 곳은 어디인지, 왕복 티켓권이 있는지, 돌아가는 날짜는 언제인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되는데요. 문제 없이 질문에 대한 답변 후에는 양손검지 스캔과 사진촬영이 순서대로 진행되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는 사실!

미국입국심사 TIP
1. 질문에 대한 답변 미리 외우기

국내 공항에서의 질문과 답변은 한국말로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미국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할 때에는 질문과 답변을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하거나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 미국 공항에서 물어보는 주요 질문을 찾아보고 핵심적인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답변을미리 작성하여 외워둔다면 미국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침착하게 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겠죠? 물어보는 내용에 대한 답이 이상하거나 미리 허가받은 목적과 실제 체류하는 목적이 다른 것으로 의심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과 대답은 NO! 질문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거나 어려운 경우 당황하지말고 다시 물어보고 정확한 답변을 하여 안전하게 입국심사를 마치시기를 바래요~

미국입국심사 TIP
2. 필요한 서류 챙기기

미국 공항에서의 입국심사는 국내의 입국심사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심사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는데요. 불법체류자가 아닌 방문 후 귀국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왕복티켓 또는 제3국행 티켓을 프린트한 서류와 여행하는 동안에 머무를 호텔예약확인 서류를 프린트하거나 바우처를 찾아 미리 준비해놓아야합니다. 담당자들이 심사 동안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서류를 준비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이밖에 본인의 체류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있을 시 잊어버리지 말고 챙겨가야겠죠? 증명서류를 미리 가져가게 되면 입국심사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담당자들의 의심대상이 되거나 최악의 상황에 입국을 거부당하는 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니 반드시 중요한 서류는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미국입국심사 TIP
3. 시간 잘 지키기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비행기 탑승에 맞추어 미리 공항에 도착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야 할 사항 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국입국심사의 경우 국내 공항에서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질의응답과 수화물 및 소지품 확인 등이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검색을 받거나 질문하는 등 한사람 당 소요되는 시간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 정신없이 비행기에 오르게 되거나 탑승 시간보다 지체되면서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니 만일의 상황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미리 여유롭게 4~5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고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최소 3시간 전에 도착해야합니다.




이런 정보도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