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rope)
대륙 중에서 2번째로 작은 곳으로 풍부한 문화와 경제자원 및 기술의 혁신 등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 최초 농업의 상업화·공업발전을 기반하여 근대적 경제체제를 이어나갔다. 이 대륙의 경우 3면(북국해,대서양,지중해)은 유럽을 나타내는 지리적 경계가 뚜렷하나 동쪽은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서아시아와 마주하고 있다. 유럽은 4지역으로 나뉘며, 민족과 문화가 다양하게 있으나 최근 유럽연합을 통해서 경제와 정치 및 사회적인 측면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시키고 있다. 유럽은 세계인구의 1/7정도 차지하지만, 에너지소비량은 약 1/4에 달하며, 세계 시장에서 누구보다 강하고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