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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관광지 영상 1편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옛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에 있는 궁전으로,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머물 때 이용하는 궁전입니다.
홀리루드는 그리스도가 처형된 십자가를 뜻하며, 1128년 홀리루드 사원을 방문하는 귀족들의 숙소로 지어졌으며, 16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왕 제임스 4세 때부터 궁전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1671년 찰스 2세가 개축하면서 현재의 모습이 갖추어졌습니다.

[하이드 파크]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가장 큰 공원 중의 하나이며, 런던 왕립 공원 중의 하나입니다.
이 공원은 서펜틴 호수를 중심으로 둘로 나눌 수 있으며, 공원은 켄싱턴 가든과 이어져 있습니다.
하이드 파크는 전통적인 데모 장소로 유명합니다. 지금의 하이드 파크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것은 찰스 1세가 공원으로 조성한 이후부터입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영국 런던의 소호 지역에 위치해 있는,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광장입니다. '피카딜리'라는 이름은 스트랜드 거리에 있던 양복점에서 처음 만든 '피카딜'이라는 레이스 칼라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이 레이스 칼라가 16세기 귀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고 부자가 된 양복점 주인은 지금의 피카딜리 서커스 땅에 초호화 주택 '피카딜 홀'을 세웠다고 합니다.
지하철 피카딜리 서커스 역과 바로 접해 있으며, 주요 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이기 때문에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체스터 도시전경]
인구 8만명의 유럽 영국의 작은 소도시 체스터는 영국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기품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체스터는 비틀즈의 고향인 리버풀 남쪽 약 25k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보존이 된 중세 유럽의 영국 성벽이 3km나 이어져있고 그 성벽 안으로 구시가지가 잘 보존되어 있어서 유럽 여행에서 또 다른 중세 유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체스터 시내의 건물들에서는 개성 넘치는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튜더 양식인데요. 수직적인 구성을 기본으로 해서 뾰족한 지붕의 고딕양식 위에 르네상스 건축의 화려한 장식성을 더해 후기 고딕양식이라고 불리는 건축 구조를 말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든 곳으로 '수도원 중의 수도원'이라는 의미로 'The Abbey'라고도 불립니다.
11세기 참회왕 에드워드가 세운 세인트 페트로 성당이 지금의 수도원의 모체입니다.
13세기에 헨리 3세의 지시로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고딕 양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왕이나 여왕의 무덤이 안치되어있으며 아직도 국가 주요 행사가 이곳엣 치러집니다.
영국 왕가의 대관식 장소로 널리 알려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현재 영국 의회가 의사당 건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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