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M

모두를 위한 여행 TV-M

관광지 관광지 영상

[몬도가네시장]
원래 아침에만 열었는데 지금은 관광객이 많아져 하루 종일 여는 시장으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팔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혐오감을 준다고 정부에서 자제할 것을 권하여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롱테일보트]
태국식 보트인 롱테일 보트는 뒤에 모터가 달려있으며 2~3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남쏭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석회암산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지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에 좋으며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입니다.

[버기카]
'버기'는 특정 목적을 위해 쓰는 지붕도 문도 없고 모래땅이나 고르지 못한 곳에서 달릴 수 있게 만든 자동차, 보통 4륜 구동을 말합니다.
버기카의 특징은 기어나 변속기가 없고 오른발로 엑셀레이터를 밟고 왼발로는 브레이크를 밟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엔진으로 만든 차이기 때문에 시끄럽고 매연이 매우 심합니다.

[짚 라인]
짚라인은 정글 속에서 줄을 타거나 외나무 다리를 통과하는 것처럼 군대의 유격훈련과 비슷합니다.
정글에서 타잔같이 날라 다니는 것 같아 일명 정글 플라이라고도 부릅니다.
방비엥 짚라인은 A코스, B코스로 나누어 있습니다.

이런 TV-M도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