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TIP

[리얼팁] 반려동물과 함께 신나는 여행을!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
준비사항은?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해외로 여행 시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을 생각하여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차나 준비가 조금 까다롭고 어렵다고 느껴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망설이기도 하지만 소중한 가족으로서 함께 여행하면서 얻는 추억이 더 특별하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하곤 하는데요. 항공사 및 국가별 조건을 충족한다면 충분히 함께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준비해볼까요?

1. 서류구비

1. 예방접종 및 건강증명서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로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필요한 입국조건을 꼼꼼하게 알아봐야하고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놓는 것은 필수! 특히, 국가별로 실시해야하는 예방접종이 차이가 있으나 반드시 해야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평균적으로 30~40일 전에 예방접종 후 검사한 항체결과를 해당 여행지 검역소에 통보해야지만 효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종합백신 접종 유무를 확인하는 지역이라면 사전에 미리 실시해야하고 건강증명서도 출5일 전에 발급받아 미리미리 준비해놓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2. 마이크로칩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마이크로칩에 대한 인식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주요 여행 국가에서는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어 해외여행 시 마이크로칩 규정이 있다면 반드시 실시해야하는데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할 뿐 아니라 광견병 항체결과 증명서를 발급 시 마이크로칩 번호를 등록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반려동물 및 주인에 대한 신상정보가 있는 마이크로칩을 이식한 후 여행을 해야하니 여행하는 지역이 마이크로칩 이식을 의무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2. 이동장 및 아이템

1. 이동장

모든 여행 준비가 끝나고 나면 비행기로 이동하는 동안 반려동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좋은 케이지를 알아보고 준비하게 될텐데요. 케이지는 항공사마다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탑승하는 항공사의 기준에 따라 준비해주어야하는데 기내에 동반하는 경우에는 천이나 가죽 등의 재질로 준비해도 무방하나 수하물로 이동하게 될 경우에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금속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딱딱하고 튼튼한 케이지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케이지 규정을 정확하게 확인하시고 준비해준다면 여행 시 문제없이 이동이 가능하겠죠?

2. 반려동물 아이템

해외를 여행하면서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준비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비행기에 탑승하여 기내에 있던지 수하물에 있던지 불안함은 마찬가지! 그러니 조금 더 안정감과 긴장감을 조금이나마 낮춰주고 싶다면 평소 보호자의 채취가 묻어있는 옷이나 물품을 같이 챙겨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여행하며 돌아다닐때마다 마실 수 있는 물통이나 배변패드, 리드 줄 등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는 아이템을 준비해야하는데요. 잃어버리거나 줄을 놓치는 경우를 대비해서 목에 인식표도 함께 챙겨간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좀 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잘 먹는 간식이나 좋아하는 장난감 한두개정도 준비해가는 것도 좋겠네요! :)

3. 반려동물 호텔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에도 반려동물과 동반이 가능한 호텔이 많아졌는데요.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나 프로그램이 많이 있기 때문에 숙박 시 동물병원에 맡겨야하는 번거로움이나 불편함 없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답니다. 단, 정확하게 반려동물이 반입이 가능한지 확인 후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고 머무르는 기간동안에는 아무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이라 하더라도 내부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도록 두지 말아야하며, 가구에 스크레치 또는 망가뜨리는 일 없이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매너랍니다. 특히, 현지에서는 조금 다른 규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시 지켜준다면 서로 불편한 일 없이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

4. 비상약 및 병원

반려동물 중에서도 해외로 여행을 가면 낯선환경에 긴장과 불안감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예민해지기도하고 회복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거리를 돌아다니며 상처가 생기거나 여러 이유로 피부질환 발생하는 등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약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 있거나 예민한 편이라면 여행 전 미리 병원 진료를 통해 비상약을 처방받아 가지고 가는 것이 좋고 여행 도중 반려동물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호텔 근처나 정해놓은 관광지 근처에 동물병원이 있는지 여러곳을 미리 알아두고 가는 것이 좋겠죠?

5. 비행기 탑승 전 음식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할 때 환경의 변화와 오랜시간을 이동장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보내야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들로 컨디션이 하락하여 구토증세나 이상 행동을 보이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비행기에 탑승하기 6시간 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이 양호하거나 낯선 환경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비행기 탑승 2시간 전에만 음식물 섭취를 금지해도 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6시간 정도 음식물 섭취를 금지 할 것! 기내에 데리고 탑승한다고 하더라도 반려동물을 밖으로 빼낼 수 없기 때문에 배변용 시트지는 출발 전에 깔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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